
물놀이 다녀온 날, 입맛 없다는 아이를 위해 해동한 모시떡을 꺼냈습니다. 시원한 우유 한 잔과 함께 내주니, “엄마, 이거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어!” 하며 입가에 미소가 떠올라요.
모시떡은 자극적인 맛이 없어 아이들 입에도 부담이 없고, 무색소·무방부제라 안심하고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늘 만족스럽습니다. 게다가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되는 다른 떡들과 달리,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낸 느낌이 물씬 느껴져 정성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.

한산모시로 만든 이 떡은 쫀쫀하면서도 부드럽고, 냉동해두었다가 자연 해동시키면 본연의 식감이 살아나요. 한여름, 아이 간식이나 가족 간식으로 제격입니다.
모시떡은 계절에 관계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간식입니다. 정성스럽게 빚은 떡 하나에 담긴 깊은 맛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줍니다. 보다 자세한 정보는 문의 주세요.
